경영학이란 무엇인가?
목차
1. 경영학의 개념
2. 경영학의 효과성과 효율성
1.경영학이란? 경영학의 개념이란?
경영학에서 알려주는 게 뭐냐면 경영학과에서는 돈 버는 법을 알려주지는 않습니다. 돈 버는 법은 뭐 자기가 갖고 있는 기술을 가지고 해야 되구요. 예 그래서 이제 경영학과에서 알려주는 건 뭐냐면 망하지 않는 법을 알려줍니다 . 이거 어떤 관리의 기술을 알려주는 거지 막 돈을 더 불리고 막 이런 거는 저도 안다고 하면 안 알려주지 나 혼자 알고 그걸로 돈을 쫙 벌지 여러분한테 돈 버는 법 이렇게 여기다 막 주식 투자로 1 억 버는 법 이렇게 해서 딱 써 있죠 . 뭐 이 억을 투자하면 됩니다 . 이렇게 그러니까 이제 돈 버는 법을 경영학과에서 알려주는 건 경영학이 뭐예요? 그냥 관리예요.
그 관리하는 사람을 매니저라고 합니다 .
매니저 그러니까 연예인 매니저는 연예인의 뭐 이런 스케줄 같은 걸 관리하고요.
예를 들면 뭐 맥도날드 매니저는 거기 있는 뭐 알바생이라든가 아니면 뭐 무슨 뭐 원재료 이게 떨어질까 봐 뭐 이런 거를 매장 같은 거를 관리하고 그다음에 뭐 대량 주문 같은 거 들어오면 제때 맞춰서 납기 관리하고 뭐 그런 거죠. 그러니까 이제 그냥 그 매니지먼트는 굉장히 아주 레토릭 밸류를 살려서 막 경영 이렇게 이야기만 실제로는 뭐다 관리라는 거죠. 관리 그렇죠. 예 그래서 엄마도 매니저야 엄마가 이제 가정을 매니지 하시잖아요. 그러니까 매니지 아는 사람은 뭐 다 매니저라고 볼 수 있다는 거죠. 경영이라는 게 관리인데 관리를 어떻게 해야 되냐 밑에 보시면 이제 효과성과 효율성이 있어요.
2.경영관리의 효과성과 효율성
효과성은 무엇인가?
뭐냐면 목표의 달성 여부예요. 기업마다 항상 목표가 있어요. 목표 예를 들면 뭐,뭐 단기적으로는 올해에는 뭐 매출 목표를 얼마를 달성한다.혹은 뭐 시장 점유를 얼마 달성한다. 뭐 여러분도 올해가 아니라 뭐 내년 상반기까지 뭐 어디에 꼭 합격한다.
뭐 이런 식의 목표가 있을 텐데 그 목표를 달성을 하면 그냥 효과적이고 달성을 못하면 비효과적인 거예요. 목표를 달성하면 효과적 달성을 저스트 달성을 못하면 비효과적이에요.
효율성이란 무엇인가??
예를 들면 뭐 공기업 시험에 합격을 했는데 이분은 학원도 아니고 그냥 합격했는데 한명은 예를 들면 뭐 한 50만 원 들여서 합격했는데 이분은100천만 원 들여서 합격을 했어요, 그러면 둘 다 목표는 달생해서 효과적이지만 뭐가 문제예요. 한 명은 투입이 굉장히 적고 한 명은 투입이 많자 그걸 우리가 이제 효율성이라고 합니다. 이피션 씨 그래서 이 피션 씨는 뭐냐면 이게 자원의 활용도예요. 자원의 활용도 그래서 사람들은 우리가 항상 이런 거 있잖아요. 머릿속에 투입과 산출의 비율을 따지는 거 그러니까 뭐 이게 산출이 똑같다고 하면 뭐예요? 투입이 적을수록 더 효율적인 거지 효율적인 거 그렇죠.
그러니까 효율성은 이런 투입과 산출의 비율을 따지는 걸 효율성이라고 합니다. 그러니까 산출이 같다고 하면 더 효율성을 높일려면 투입을 그게 인제 최소한의 투입으로 어떤 효과를 내야 되고요 . 만약에 이제 뭐 투입이 같다고 하면 그러면 이제 위해를 훨씬 더 많이만 들어내는 게 그게 더 효율적인 거죠. 효율적이면서 동시에 효과적으로 기업 경영이라는 게 뭐 사실 약간 추상적이긴 하지만 효율적이면서 효과적으로 해야 된다는 거 그러니까 자원도 적절히 활용하면서 목표도 달성해야한다!! 효과성하고 효율성하고 어느 게 더 큰 범주인 가 ? 효과성이지 왜냐하면, 이게 실제론 뒤에 가면 효율성이라는 단어는 많이 안 쓰지만 효과성이라는 얘기는 많이 써요 예를 들면 리더십에서 제일 중요한 리더십 효과야 어떤 리더십이 제일 효과적이냐 뭐 요즘에 인기 있는 리더십은 뭐 박항서 리더십도 있고 리더십에 제일 중요한 건 어떤 리더 이 리더십을 발휘하면 뭐 진짜 어떤 집단이나 조직이 소기의 목표를 달성하냐? 이게 굉장히 중요한데 그래서 이제 효과성이 좀 범위가 더 커요 왜냐하면,목표를 세울 때 어떻게 하냐면 효율성 목표를 세우는 거야. 이만큼 투자해서 우리가 매출을 이만큼 올린다라는 목표를 이제 효율성 있는 목 효율성과 관련된 목표를 세우면 그럼 이제 효율성 있는 목표를 달성하면 효율성도 달성하면서 동시에 어떻게 돼요.
예 뭐 목표인 효과성도 달성하는 거니까 이게 좀 더 큰 범주다라고 보시면 돼요. 요즘에는 근데 굉장히 사람들이 효율성 이런 거 많이 따지죠 그렇죠.여러분도 식사하실 때 야 여기 가성비 좋은 데가 어디냐 가성비가 이거잖아. 이게 투입 대비 산출이 가성비고요. 뭐 생산성 이런 게 다 똑같은 말이죠. 그러니까 이제 사람들이 이런 걸 굉장히 많이 따지죠 그렇다 그래서 어쨌든 경영이라는 게 관리하는 건데 관리를 어떻게 해야 되냐 묻는다면 약간 추상적이지만 효율성과 효과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거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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